에어비앤비, 추석 황금연휴 맞아 ‘열흘간의 추석살기’ 캠페인 진행

이병학 기자

2025-08-11 13:28:00

에어비앤비, 추석 황금연휴 맞아 ‘열흘간의 추석살기’ 캠페인 진행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에어비앤비가 올해 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열흘간의 추석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 숙박에 적합한 숙소와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함께 소개하며, 여행객들이 현지에서 살아보는 듯한 특별한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에어비앤비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국인 여행객이 검색한 상위 해외 여행지 10곳 중 8곳은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등 장거리 여행지였다. 특히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높은 선호를 보였으며, 파리·니스·로마·피렌체가 인기 도시로 꼽혔다. 피렌체의 경우 전년 대비 검색량이 약 90%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40세대 예약이 크게 늘었고, 여성 여행객 비중도 증가세를 보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발코니에서 에펠탑을 조망할 수 있는 파리 아파트, 니스 중심부 대형 아파트, 피렌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펜트하우스 등 ‘게스트 선호’ 숙소가 추천됐다. 모든 숙소는 주방·세탁기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어 장기 숙박에 적합하다.

에어비앤비는 또 로마의 젤라토 만들기, 파리 갤러리 투어, 토스카나 와이너리 방문 등 지역별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안해 여행객들이 단순 관광을 넘어 현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에어비앤비 관계자는 “긴 연휴를 활용해 현지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하는 장기 체류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며 “숙소와 체험을 결합하면 더욱 깊이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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