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사장 위한 전략·실행형 AI…프롬프트 학습 없이 사용 가능”

엔비아이는 단순 응답형 챗봇 기능 외에도 사용자의 상황에 맞춰 기획·실행·분석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별도 프롬프트 학습 없이 텍스트 대화만으로 AI로부터 사업 전략, 마케팅 계획, 콘텐츠 설계, 일정 정리, 보고서 출력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사일런트서비스는 “AI는 기술보다 사용자의 생존과 성장을 우선해야 한다”며 “프롬프트나 코딩을 몰라도 누구나 AI를 동반자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7종 캐릭터 기반 구조로 구성됐다. ▲비즈니스 전략 분석 ‘위너’ ▲SNS 브랜딩 코치 ‘블루’ ▲콘텐츠 작성을 돕는 ‘페나’ ▲영상 기획 연출 파트너 ‘미디’ ▲업무 정리 비서 ‘지안’ ▲리포트 매니저 ‘루이’ ▲고도 사고 파트너 ‘비아이’ 등 전문화된 역할별 AI 캐릭터가 협업 구조로 작동한다.
출시 전 진행된 사전 테스트에는 1,500여 명이 참여해 약 50만 건의 요청과 1만 개 이상의 대화 창이 열렸다. 사측에 따르면 “정식 출시 후 가입자 63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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