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나우, 'RPA 서비스 센터' 개소… 고객사 유지보수 부담 ↓, 운영 효율성 ↑

이병학 기자

2025-08-18 09:00:00

디티나우의 자동화 Shared Service Center 통합관제실
디티나우의 자동화 Shared Service Center 통합관제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삼성SDS 공식 파트너사 디티나우(대표 엄세영)가 '업무자동화 RPA 쉐어드 서비스 센터(Shared Service Center)'를 개소하고, 고객의 자동화 운영 안정성과 비용 효율성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는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으나, 운영 이후 유지보수와 운영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빈번하다. 특히 다수의 부서에 RPA가 분산 도입된 경우, 프로세스 표준화 부족과 기술 역량 미비로 인해 관리 복잡도와 운영 리스크가 높아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디티나우는 다년간의 RPA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유지보수와 운영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쉐어드 서비스 센터(SSC)를 국내 최초로 마련했다. 이 센터는 고객사들의 다양한 자동화 프로세스를 전문화된 운영 조직이 통합 모니터링·유지보수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기술 표준화, 운영 유연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디티나우의 자동화 Shared Service Center 통합관제실
디티나우의 자동화 Shared Service Center 통합관제실


디티나우 RPA SSC의 주요 강점은 다음과 같다. 전문화된 운영 조직: RPA 전담 인력이 고객사의 자동화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분석 및 대응하여 장애 및 오류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 가능, 프로세스 표준화 및 품질 강화: 다양한 고객사의 운영 경험을 집약해 고도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 유지보수의 일관성과 품질을 보장, 인력 운영의 유연성: 고객사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필요 시 확장 가능한 RPA 운영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자동화 환경 제공, 비용 효율성: 고객사는 자체 인력 확보 없이도 고품질의 운영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디티나우 엄세영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RPA 도입 이후 운영 인력 부족과 유지보수 이슈로 자동화의 효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쉐어드 서비스 센터는 이러한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고, RPA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티나우는 향후 제조, 물류, 금융 등 산업별 맞춤형 RPA 운영 패키지도 추가로 출시하여, 고객의 디지털 전환 여정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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