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2025 Top Great Leaders Seminar’ 성공적 개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비상교육의 AI 기반 초·중등 영어 학습 브랜드 ‘잉글리시아이(englisheye)’는 상반기 가맹 우수 본부를 초청한 가운데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2025 Top Great Leaders Seminar(이하 TGLS)’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잉글리시아이는 분기 성과를 격려하고 본부 간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본 행사를 기획, 지난해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회차 행사를 맞이했다.

이번 TGLS에는 1년간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잉글리시아이 우수 가맹 본부 9곳이 초대됐다. 이들에게는 콘래드 서울 호텔 숙박과 63빌딩 ‘TOUCH THE SKY’ 레스토랑의 MASTER CHEF’S 디너 코스, 한우 세트 등의 특별 포상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안산 김현수 본부장은 “TGLS는 본사와 본부가 함께 지난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목표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2년 연속 TGLS에 초대되어 매우 기쁘고, 내년에도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상교육 영어코어그룹 이영장 그룹장은 “잉글리시아이가 업계 선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것은 지역 본부 및 원장님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와 인센티브 제도로 지역 본부와 원장님들의 값진 노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의 시작과 함께 잉글리시아이는 학생들의 학습 동기부여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는 잉글리시아이의 AI 기반 영어능력 강화 프로그램 ‘잉온(ING-ON)’ 관련 특별 이벤트로, 학습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한 상위 300명을 선정, 편의점 상품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