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달식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 배송을 위해 노력하는 택배기사들에게 NS홈쇼핑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은 '사랑의 생수' 캠페인은 NS홈쇼핑이 2005년부터 매년 여름 진행해 온 동반성장 활동이다. 올해 역시 한진, CJ대한통운, 롯데 등 주요 파트너사에 약 6만3000병의 생수를 전달했으며, 지난 21년간 누적 전달 수량은 88만 병을 넘어섰다.
유대희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본부장은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택배기사님들의 노고 덕분에 NS홈쇼핑의 고객 만족 서비스가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는 더 나은 배송 서비스를, 택배기사님들께는 더 큰 보람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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