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이(prototie), 해외 IT 인력 구독 서비스 론칭...비용 50% 절감 솔루션 제시

이병학 기자

2025-07-17 11:55:00

프로토타이, 월 구독형 해외 IT 인력 서비스 론칭

프로토타이(prototie), 해외 IT 인력 구독 서비스 론칭...비용 50% 절감 솔루션 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IT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 프로토타이(prototie)(대표 박승현)는 국내 IT 기업의 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해외 IT 인력 구독 서비스를 7월 11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비용 절감과 함께 국내 하도급법 이슈를 회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외주 인력 활용 방식과 차별화된다. 프로토타이가 해외 인력 고용의 주체가 되어 직접 고용 계약을 체결하고 관리함으로써 기업은 노무 리스크 없이 인력을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박승현 대표는 “하도급법 위반 우려나 해고의 어려움 없이 유연하게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기존 외주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델”이라며 “30일 전 통보만으로 언제든 계약을 해지할 수 있어 기업의 유연한 인력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프로토타이의 서비스는 국내 외주업체 대비 최대 50%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연간 단위로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 등지에서 선발된 2,000명 이상의 검증된 해외 전문 인력 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90:1의 경쟁률을 통과한 고급 인력만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인 PM 10명과 한국어 가능한 테크니컬 코디네이터가 상시 지원해, 언어 장벽 없이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기업의 상황에 맞춰 ‘Lite’, ‘Standard’, ‘Pro’, ‘Enterprise’ 등 4가지 구독 패키지를 제공하며, 모든 구독 서비스에는 30일 전 통보 해지 가능 및 한국 PM의 프로젝트 관리가 포함된다. 성과 미달 시에는 2주 내 무료 인력 교체도 보장된다. 월 단위 규모 조정이 가능해 프로젝트 상황에 따라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현재 프로토타이는 1개월간 30% 할인된 가격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품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7월 한정으로 ▲10% 추가 할인 ▲6개월 이상 계약 시 무료 온사이트 워크숍 ▲CTO 컨설팅 월 4시간 무료(최대 3개월)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프로토타이는 15년 이상 해외에서 직접 인력을 채용하고 IT 회사를 운영한 전문가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현재 2,000명 이상의 글로벌 IT 전문가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AI 기반 매칭 서비스, 해외진출 컨설팅, 인재 파견 및 계약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IT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토타이는 우즈베키스탄 국영기업인 UZINFOCOM과 제휴하여 MyID 생체인식 시스템, 얼굴 인증, 손바닥 정맥 인식 시스템 등 첨단 기술 기반 솔루션을 곧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리걸 테크 솔루션 ‘모두의 소송’,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TableOn’, 요양병원 검색 플랫폼 ‘힐메이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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