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층 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공예가 김동완을 비롯하여 김수현, 김연홍, 이나하 등이 참여, 여름 속 찰나의 순간과 감각을 시각 예술로 풀어낸 작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에서 빛과 물, 흐름과 잔상, 여름의 청량한 기운 등 여름의 다채로운 면모를 담은 100여점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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