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푸르메요양병원, '전국 상위 10% 이내' 의료 적정성 우수 요양병원 선정

이병학 기자

2025-07-09 11:50:39

공주푸르메요양병원, '전국 상위 10% 이내' 의료 적정성 우수 요양병원 선정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공주푸르메요양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2025년 6월 발표한 2023년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2주기 5차)에서 2012년, 2015년에 이어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상위 10%이내의 우수한 요양병원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심사결과 전국에서 1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233곳이며 전체의 약18%에 불과하다. 특히 충청남도내 62개소 기관중 1등급을 받은 기관은 9곳이다. 그 중에서도 공주푸르메요양병원은 전국 상위 132개 병원(10%)에 포함돼 특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요양병원 적정성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의료질 평가제도로 평가결과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적정성 유지와 국민들의 합리적인 요양병원을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입원진료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1,325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평가항목은 의사 및 간호인력 등 전문인력의 배치, 욕창예방과 관리, 유치 도뇨관 관리, 당뇨관리, 약물사용, 감염예방 등 총 13개 세부 지표로 구성됐다. 공주푸르메요양병원은 지표 대부분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해 의료 인력 구성과 진료의 질이 모두 우수하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입증 받았다.

공주푸르메요양병원 관계자는 “의료 인력 확보와 환자중심의 진료체계 강화에 꾸준히 힘쓴 결과가 이번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은 물론, 전국 최상위권이라는 성과로 나타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고령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노후를 책임지는 병원으로의 역할을 성실히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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