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포스 PC방, 제주 노형동에 300평 규모 초대형 메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이병학 기자

2025-07-08 13:45:00

레드포스 PC방, 제주 노형동에 300평 규모 초대형 메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레드포스 PC방이 제주도 최대 규모인 300평 메가 플래그십 스토어를 제주시 노형동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제주본점은 레드포스가 최근 호남지역에 이어 순차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대형 매장 전략의 일환으로, 제주지역 거점 PC방으로서의 상징성과 전략적 입지를 동시에 확보했다.

매장은 제주공항과 신도시 접근성이 우수한 노형동 번화가 중심에 자리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팀룸 30개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팀룸은 1인석부터 10인석까지 다양한 구성을 갖췄으며, E-스포츠 경기석과 함께 로지텍 및 농심 브랜드와 연계한 굿즈샵을 마련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총 250석 규모의 좌석에는 인텔 i5-14400F CPU와 RTX 5090 및 RTX 5080 등 최신 그래픽카드가 탑재됐고, 전 좌석에 32GB 메모리와 2.5Gbps 초고속 네트워크를 적용해 하드웨어 성능을 극대화했다. 모니터 역시 벤큐 25인치 360Hz, ASUS 27인치 280Hz, 벤큐 27인치 240Hz 등 고주사율 제품으로 구성돼, 이용자 취향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로지텍 ‘지슈라2’ 게이밍 기어 체험존도 함께 조성되어 최상의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레드포스 PC방과 PC방 컨설팅 그룹 (주)비엔엠컴퍼니를 운영하는 서희원 대표는 “제주의 핵심지역에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이게 돼 감격스럽다”며 “호남지역에 이어 제주,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레드포스 PC방이 3분기 내 1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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