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과정은 전역 군인의 일자리 창출과 조기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특히 예비군지휘관 직위 진출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에게 맞춤형 역량 강화를 제공한다. 주요 교과목은 △예비군법 △예비군훈령 △병역법 △통합방위법 등으로 구성되며, 관련 분야 실무와 법령을 종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과정은 전국 4,000여개 예비군지휘관 직위 중, 국방부장관이 반기 단위로 약 100명을 선발하는 ‘예비전력관리업무담당자 선발시험’의 1차 합격을 목표로 하며, 참가자들은 시험 대비뿐 아니라 실질적인 실무 역량을 함께 기르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의 제대군인 취업 및 역량 개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보훈대상자에게 실질적인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김원유 한국HRD교육센터 대표는 “제대군인이 퇴역 후에도 국가안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준비했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유해 미래국방연구소 소장도 “이번 공동 과정은 예비전력관리의 전문성과 실무 적용 가능성을 모두 확보한 교육 모델로, 향후 국방 인력의 체계적 양성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 관련 문의, 추가 일정과 수강 자격은 한국HRD교육센터와 미래국방연구소를 통해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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