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스킨 게임 T-SHOT 파이널’ 7월 10일까지 ‘X’서 진행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는 오는 7월 10일까지 소셜 미디어 플랫폼 ‘X’를 통해 ‘스킨 게임 T-SHOT 파이널 게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징어 게임 시즌3’로 복귀한 AHC 글로벌 앰버서더 박규영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T괄사 아이크림’ 리추얼을 가상으로 체험하는 방식의 챌린지로 구성되었다. 앞선 시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이번에도 다시 한 번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 게임은 총 3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샷 콜라 쥬비네이션 리프트 4 캡슐 인퓨즈드 아이크림 포 페이스(일명 ‘T-SHOT 아이크림’)’의 주요 특징인 리프팅 효과를 콘텐츠 형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1라운드는 ‘X’ 플랫폼에서 게임 참여 의사를 묻는 투표로 시작되며, 2라운드는 투표 후 3일 이내에 ‘리프팅 꽃이 피었습니다’ 게시물을 리포스트(Repost)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참가자에게 에셋 스티커가 제공되며, 리프팅이 필요한 이미지를 선택하고 합성한 뒤 게시물로 업로드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각 라운드별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T-SHOT 아이크림’이 증정될 예정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AHC T-SHOT 아이크림’은 브랜드의 에스테틱 케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리프팅 전용 제품으로, ‘T괄사’ 메탈 어플리케이터를 활용해 포인트 지압과 넓은 부위 마사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콜라겐 캡슐이 함유된 크림 포뮬러로, 무더운 계절에도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슬로우에이징 라인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결과가 확인된 바 있다. 제품 사용 시 피부 탄력, 주름, 피부결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AHC 글로벌 앰버서더 박규영은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군 출신 탈북민 ‘노을’ 역을 맡아 극 중 게임 진행요원인 핑크가드로 등장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시즌3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