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 간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특히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지역 특산주 출시와도 연계되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
협약식에는 ㈜대전주조와 LG전자 베스트샵 둔산중앙본점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앞으로 공동 프로모션, 로컬 콘텐츠 마케팅, 대전시민 대상 특별 혜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민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대전시 및 대전관광공사와 협력하여 곧 출시될 '꿈돌이 막걸리'에 대한 후원도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대전의 정체성을 담은 꿈돌이 막걸리는 지역 홍보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이번 상생 협력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주조 관계자는 "단순한 협약을 넘어 지역 브랜드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며, "꿈돌이 막걸리와 같은 로컬 아이템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LG전자 베스트샵 둔산중앙본점 관계자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주류기업과 협력하여 고객에게 더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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