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차이나텔레콤의 글로벌 네트워크 솔루션과 국제화 역량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한국 내 다양한 업계 파트너들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주요 통신사 및 기업, 다수의 중국계 금융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약 100여 명의 고객 및 파트너가 참석했다.
행사 개막에 앞서 루옌동 한국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조업 분야에서의 차이나텔레콤 AI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지능형 네트워크와 AI 생태계의 발전이 기업 디지털 전환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했다. 그는 “차이나텔레콤은 ‘고객 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고객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발표 세션에서는 차이나텔레콤의 글로벌 네트워크 커버리지, 국경 간 서비스 제공 역량, 현지화된 전략 지원 및 협력 시스템 등 해외 시장에서의 핵심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다수의 실제 사례를 통해 글로벌 고객의 비즈니스 확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한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AI 시각 네트워크 플랫폼 등 AI 기반 제품의 한국 현지화 성과도 간략히 소개되었다. 해당 기술은 매장 관리, 현장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고객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지속 발전하고 있다.
차이나텔레콤 한국지사 관계자는 “차이나텔레콤 한국지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지능형 기술로 고객의 성공을 지원한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박람회, 포럼, 전문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과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고객과의 신뢰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차이나텔레콤의 글로벌 전략과 최신 기술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차이나텔레콤 한국지사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 지원하고, 파트너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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