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크랩스는 광고 예산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비효율을 해결하고자, AI 기반 광고 최적화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대규모 광고 캠페인을 세분화하고, 각 캠페인 단위별로 최적의 미디어 플래닝과 실시간 성과 분석을 적용해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기술적 강점을 기반으로, 테크랩스는 2024년 12월 광고 효율 최적화 전문 기업 ‘임팩트에이아이(Impact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협업을 통해 광고주는 보다 낮은 비용으로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테크랩스는 신규 광고주 유치에 있어 강력한 차별화 요소를 확보하게 됐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Meta)’와의 협력도 주목된다. 테크랩스는 메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최신 광고 기술을 우선적으로 제공받고 있으며, 메타는 테크랩스의 주요 광고주들에게 맞춤형 솔루션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기술 투자와 신규 사업 발굴 등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테크랩스의 기술 중심 성과는 외부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AI 마케팅 자동화 기술과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이노비즈(Inno-Biz)’와 ‘메인비즈(MAIN-BIZ)’, ‘벤처기업 인증’까지 획득하며 국내 3대 혁신기업 인증을 모두 보유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선정되고, ‘강남구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도 인정받으며 기술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이루고 있다.
현재 테크랩스는 AI 기반 솔루션의 고도화, 클라우드 인프라 내재화, 디지털 마케팅 자동화 엔진 상용화 등에 주력하며 디지털 전환(DX)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 중이다. 테크랩스 관계자는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과 경영 혁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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