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루카메+니시노 도쿄'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라멘 맛집 '사루카메'가 도쿄 라멘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미즈하라 셰프와 함께 론칭한 신규 브랜드다.
미즈하라 셰프는 일본 도쿄에서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하는 '빕 구르망(가성비 맛집)' 레스토랑 세 곳을 운영 중이며, 사루카메는 2년 연속 빕 구르망에 선정된 유명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도쿄 미쉐린 레전드 츠케멘 △시그니처 오사카 쇼유라멘 등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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