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파티는 DJ 슬롬(Slom)과 코난의 음악으로 본격적인 열기를 더했으며, 밤 11시에는 인기 래퍼 키드밀리(Kid Milli)가 등장해 히트곡 ‘25’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조째즈(ZOZAZZ)의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행사장은 클럽과 공연장을 오가는 듯한 역동적인 에너지로 가득 찼다.
피식대학, 사이먼 도미닉, 닛몰캐쉬 등 유명 유튜버 및 힙합 셀럽들도 현장을 찾아 관객과 자유롭게 어울리며 후라의 ‘자유롭고 개방적인 브랜드 철학’을 공유했다. 참석한 인플루언서들 또한 실시간 SNS 콘텐츠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공유해 파티 종료 이후에도 온라인에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공간 전체를 감싼 초록빛 조명과 세련된 연출 역시 눈길을 끌었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전달한 이번 행사는, ‘후라’라는 이름이 어떤 무드와 가치를 담고 있는지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퍼포먼스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후라’는 2021년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기획된 데킬라 브랜드로, 멕시코 할리스코주에서 테킬라 마스터 후안 카를로스(Juan Carlos)와 함께 4년에 걸쳐 샘플링과 테이스팅을 거쳐 탄생했다. 화학적 첨가물 없이도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를 자랑하며, 기존 테킬라보다 도수를 낮춘 35도로 설계해 마시기 쉬운 테킬라로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HURRA는 단순한 술을 넘어 아시아 소비자들의 감각과 문화를 반영한 새로운 테킬라의 시작점”이라며 “런칭을 계기로 더 많은 이들이 후라의 정체성과 무드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후라는 이번 파티를 시작으로 17일 한남동 ‘쁘띠뱅’에서 시음 팝업 이벤트를, 23일부터 25일까지는 남이섬에서 열리는 ‘The Air House Festival’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접점을 이어간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