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처럼 마약 범죄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자, 마약 사범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정부와 사법당국도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과거에 비해 마약 사범의 수가 급증하고 있고, 마약 사범의 경우 수사단계에서부터 구속되는 경우가 많으며, 과거에 비해 중한 형을 선고받는 추세이다.
법무법인 법승 인천사무소의 김범선 변호사는 "마약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손대서는 안 되는 것으로, 만일 호기심에라도 마약을 접했다면 법률전문가인 변호사를 통해 사건을 대응하는 한편, 단약을 위한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며 최근 수행한 사건을 소개하였다.
얼마 전 A씨는 필로폰을 구입해 한 차례 투약한 혐의로 긴급체포되었고, 이후 구속 수사가 결정되자 법무법인 법승 인천사무소의 김범선 변호사를 찾아 사건을 의뢰했다. 김범선 변호사는 A씨가 동종 전과가 없고,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단약을 위한 치료 의지가 강하다는 점 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였다. 그 결과, 법원은 이 같은 사정을 참작해 A씨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에 따라 A씨는 곧바로 출소해 사회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다.
김범선 변호사는 “마약 범죄는 엄중히 처벌되는 사안이지만, 마약 사범에 대한 처벌은 궁극적으로 치료를 통한 단약 및 사회복귀에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사건은 끝났지만 당사자의 지속적인 노력이 마약을 근절하는 근본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법승은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 직영사무소를 운영하며, 각 분야 전문 변호사들이 다양한 사건에 집중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법무법인 법승 인천사무소는 인천을 중심으로 형사, 민사, 가사, 행정 등 폭넓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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