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자연의 신비를 품은 남미 파타고니아 트레킹’
광활한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관광객들을 매료시키는 파타고니아 트래킹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트레킹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최고 절경인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태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자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죽기전 꼭 가봐야할 세계 3대트레일 W트레킹은 칠레노 산장을 지나 정상에 당도하면 3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설산이 매력적이다. 엘찬텐 산악도시에 위치해있다.
△'아르헨티나, 경이로운 자연을 지닌 남미의 스위스 피츠로이 트레킹'
파타고니아의 최고봉 피츠로이 트레킹은 인생 최고의 포인트 장소이다. 바로 연결된 세레토레(세레또레) 트레킹도 함께 할 수 있다.
모레노 빙하는 확장형 빙하로, 얼음벽 높이가 무려 60m에 달한다. 페리토 모레노 빙하투어는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주인공이다. 엘 칼라파테 도시 근처에 위치해있다.
이과수 폭포는 세계3대폭포로서 폭포수, 삼림, 계곡이 아름다운 남아메리카에서 훌륭한 관광지로 뽑히는 명소이다.
△'고대 문명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페루의 신비한 여정'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마추픽추는 깎아지른 절벽과 하늘을 찌를 듯한 봉우리로 둘러싸인 성스러운 계곡, 우루밤바에 자리 잡고 있다. 산 아래에서는 보이지 않아 '공중도시'라는 별칭이 붙은 이곳은 잉카의 숨겨진 요새로, 웅장한 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비현실적일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잉카트레일(잉카트레킹)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잉카의 수도인 쿠스코 인근에는 굉장한 규모의 계단식 경작지인 모라이와 산에 눈이 내린 듯한 장관이 펼쳐진 소금 광산, 살리네라스의 웅장하고 신비로운 광경과 마주할 수 있다.

우유니 소금사막에는 아침의 태양을 의미하는 솔 데 라 마냐나는 활발한 화산 활동이 이어지는 곳이다.
△‘대자연에 압도되는 경험, 캐나다 로키산맥’
제이에스투어는 이번 록키트레킹 패키지에서 캐나다 4대 국립공원인 밴프국립공원, 재스퍼 국립공원, 쿠트니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 중 3곳을 방문하는 코스를 기획했으며, 록키산맥의 장엄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알찬 구성을 통해 깊은 감동을 느껴볼 수 있다.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미국트레킹', “미서부 국립공원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옐로스톤, 그랜드티톤 국립공원과 미서부 트레킹중 콜로라도주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은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숨이 멎을 듯한 아름다움을 지닌 곳',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그랜드캐년, 아치스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브라이스캐년), 모뉴먼트 밸리(모뉴멘트밸리), 말발굽캐년(호스슈 벤드), 엔텔로프캐년(엔텔로프캐니언) 자이언캐년(자이언캐니언), 데스밸리 사막까지 둘러볼 수 있는 알찬 구성을 제이에스투어에서 준비했다.
제이에스투어의 이번 여정은 아메리카 대륙의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자연의 하이라이트를 만날 수 있는 독보적인 코스로 이루어졌다.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순간들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