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미술박람회는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를 맞고 있는 국제적인 아트페어로, 국내외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수준을 보여주고, 미술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3년간 이어온 고양국제아트페어(한국미술협회 고양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방문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람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창신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프리미엄 바이주 고량주 사려(私庐)는 중국에서 백주 생산량이 가장 많은 사천성에서 만들어지며, 나만의 오두막에 숨겨놓고 마실 정도로 귀하고 좋은 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병의 모양이 마치 자금성을 연상케하는 웅장한 동양의 미를 표현한 동양의 위스키로 완벽한 품격을 선사한다. 현재 5성급 호텔 및 고급 중식당, 고급 리쿼샵에만 유통되고 있는 럭셔리 백주이다.

귀수석53은 내 삶에서 가장 귀한 당신께 바친다는 뜻이 담겨 있다. 실제로 귀수석 한 병이 출시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7년 이상이다. 그만큼 정통 양조 방식과 발효·저장 기간을 고수하고 있다. 53도라는 높은 도수에도 목 넘김이 부드럽고 구수한 풍미와 함께 입안에 남는 맛과 향이 오래간다는 특징이 있다.
코리아창신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사려와 귀수석 런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대한민국 미술박람회와 함께 해서 기쁘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작가와의 콜라보를 통해 일상에서도 더욱 가깝게 국내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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