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업계 최초 피트니스 '스포애니' 이용권 판매

최효경 기자

2024-06-10 10:19:19

사진=BGF 제공
사진=BGF 제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CU가 국내 피트니스센터 브랜드 ‘스포애니(SpoAny)’와 편의점 업계 최초로 피트니스 이용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CU와 스포애니를 운영하는 케이디헬스케어는 스포애니 한티역점에서 편의점 피트니스 이용권 판매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 3일 열린 협약식에는 BGF리테일 박종성 마케팅실장, 케이디헬스케어 이상억 영업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CU가 판매하는 스포애니 피트니스 이용권은 스포애니 지점별 타입(피트니스, 프로)과 기간권(1일권, 7일권, 30일권)을 조합한 총 6종으로, 최대 65% 이상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1일권, 7일권 상품에는 운동복 무료 대여 혜택이 포함되며, 30일권은 전문 트레이너의 PT 2회가 무료로 제공된다.

구매는 전국 1만 8천개 CU 점포 포스에 등록된 프리페이드 바코드를 통해 결제 가능하며, 결제 후 문자로 전송되는 PIN 넘버를 스포애니 방문 시 제시하면 된다.

CU와 스포애니는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스포애니 피트니스 이용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으로 응모되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모, 추첨을 통해 CU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오는 22일에는 오프라인 행사로 ‘피지컬 대회’도 개최할 계획으로 바벨 토르 챌린지, 바벨 컬 챌린지 등을 통해 스포애니 장기 이용권, 동아제약 엑스텐드 보충제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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