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5월 황금연휴 대비 해외숙소 전용 혜택 강화

최효경 기자

2024-04-12 09:24:24

인터파크 5월 황금연휴 맞이 해외숙소 전용 혜택 강화 이미지
인터파크 5월 황금연휴 맞이 해외숙소 전용 혜택 강화 이미지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인터파크트리플(대표 최휘영)이 운영하는 국내 여행·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인터파크가 5월 황금연휴를 대비해 해외숙소 전용 혜택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인터파크가 보유한 해외숙소 인벤토리를 활용해 전세계 숙소를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5메이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마다 최대 50% 할인 쿠폰을, 매주 수요일에는 제휴 카드 전용 1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5월 연휴 및 여름 휴가 등 성수기 기간에 맞춰 예약 가능한 일본, 동남아, 미주, 유럽 내 리조트 및 호텔을 엄선해 선보인다.

또한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족 단위 해외여행객을 위한 국가별 기획전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일본 전용 기획전에서는 최대 6인까지 투숙 가능한 가족 여행 맞춤형 숙소를 추천하고 최대 8% 할인 쿠폰을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베트남 기획전에서도 최대 15%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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