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Y 브랜드 모델로 ‘아일릿’ 발탁…"신규 광고 선보여"

최효경 기자

2024-03-29 09:53:42

KT가 자사 영타겟 브랜드 ‘Y(와이)’의 다양한 혜택을 알리기 위해 신인 걸그룹 ‘아일릿’(ILLIT)이 함께하는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KT가 자사 영타겟 브랜드 ‘Y(와이)’의 다양한 혜택을 알리기 위해 신인 걸그룹 ‘아일릿’(ILLIT)이 함께하는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KT(대표 김영섭)가 자사 영타겟 브랜드 ‘Y(와이)’와 신인 걸그룹 ‘아일릿’(ILLIT)이 함께하는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아일릿(ILLIT)은 지난 25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걸그룹으로, 아일릿 멤버인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가 Y 브랜드 모델로 참여하게 됐다.

KT는 이번 광고에서 청년들의 다양한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KT Y 브랜드의 ‘와이로운 혜택’들을 아일릿의 청량한 느낌을 통해 표현했다고 전했다.
‘와이로운 혜택’은 34세 이하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KT Y만의 특별한 혜택으로, 통신혜택(Y덤)은 물론, 콜라보, 멤버십(Y포차) 등 매월 업그레이드되는 혜택을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KT는 이번 광고 영상과 함께 아일릿 각 멤버별 매력을 담은 숏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아일릿과 함께하는 다양한 Y 마케팅 활동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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