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플랜 국제특허 법률사무소 IP 토탈 솔루션 출시

박경호 기자

2024-01-25 15:41:51

아이플랜 국제특허 법률사무소 IP 토탈 솔루션 출시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최근 지식재산권, 저작권 등으로 인한 개인, 기업간의 분쟁이 증가하는 가운데, 아이플랜 국제특허 법률사무소가 IP를 위한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상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의 지식재산권, IP와 관련된 제품 및 서비스의 설계, 권리화, 사업화 전 영역에 걸친 고객 맞춤형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IP에 대한 선행기술조사 및 시장 분석, 국내외 출원 및 분쟁해결, 기술거래 등 기업의 니즈 및 예산에 맞는 원스톱 토탈 솔루션으로 제공하여 기업에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아이플랜 국제특허 법률사무소 IP 토탈 솔루션 출시


아이플랜 국제특허 법률사무소는 지식재산권 분야에 대해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0년 이상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최고 수준의 실무형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사무소는 IP 컨설팅, 투자기회 조성, 출원업무, 분쟁 해결업무, 정부과제 수행, 가치평가 및 IP 인증, 기술거래, 라이선스, 지식재산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또한 최근 몇 년 사이 발전 중인 4차산업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메타버스, NFT 등 빠르게 변화하는 최신 기술 트랜드에 대해서도 준비를 하여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최건식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학사 출신으로 대한변리사회, 아시아변리사회,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조달청, 차세대융합기술연기원, 경기도 기술창업지원 정책협의회, 창업진흥원 평가위원회 등 다수의 활동을 진행하며 2022년에는 경기도 창업활성화 유공표창을 받기도 하여, 스타트업 전문 변리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대기업 특허 전담과 스타트업 경험을 고루 보유하며, 주요 분야로 디스플레이, 플랫폼, BM, AI, 자율주행, 통신, 반도체, 반도체 처리장치 등의 전자 및 AI 기술 기반 특허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이승헌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출신으로 대형 특허펌 및 국내 최대 분자진단기업에서 AI 및 바이오 관련 특허 전문가로서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대한변리사회, 산업기술평가관리원, SKT, 안랩, 국방과학연구소, 울산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단국대학교, 서울시립대, 아주대학교 등 굴지의 대기업 및 대학교 전담 변리사로 활동한 바 있다.

주요 분야로 AI, 블록체인, 5G, IoT, AR/VR, Bio-informatics, 분자진단 등과 같이 전자 분야는 물론전자-바이오 융복합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최건식 변리사는 “스타트업의 경우, 권리화 할 IP에 대해 등록여부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경쟁사를 포함한 시장 전체의 IP 분석도 필요하다”며 “한창 사업 진행 중에 경쟁사로부터 예상치 못한 IP 공격을 받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라고 IP 토탈 솔루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승헌 변리사는 ”4차산업 기술 외에도 바이오, 기계 등의 분야에 대해서도 10년 이상 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표, 특허, 디자인뿐 아니라 점차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진행할 예정”고 전했다.

아이플랜 국제특허 법률사무소는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9시~ 오후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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