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해외호텔 특전 프로모션...최대 39% 할인

최효경 기자

2024-01-21 11:57:14

사진=인터파크 트리플 제공
사진=인터파크 트리플 제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인터파크트리플의 여행·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인터파크가 해외호텔 특전을 강조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내달 11일까지 홍콩·베트남·괌 등 인기 해외여행지 숙소 10여 곳을 엄선해 최대 39% 특가로 선보인다. 호텔에 따라 룸 업그레이드, 전신 마사지, 레이트 체크아웃 등 특별 혜택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달 말까지 해외 항공권 구매 시 항공편 출발 하루 전까지 사용 가능한 해외숙소 7%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최초 해외숙소 예약일로부터 1년 안에 10박 예약 시 평균 1박 비용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도 마련했다.

파격적인 고객 혜택을 위해 메리어트 호텔과도 협업한다. 다음달 16일까지 인터파크와 메리어트 호텔이 추천하는 방콕, 다낭, 나트랑 호텔을 2박 이상 예약한 고객 전원에게 프라이빗 공항 픽업 서비스를 1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한다.

또한, 괌 추천 호텔을 3박 이상 예약한 경우에는 9만 원 상당의 ‘탕기슨 비치 로맨틱 별빛 투어(2인)’ 상품을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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