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케어 플러스’는 자산 1억이상 디지털 우수고객에게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토탈서비스로 지난해 자산 1000만원 이상 디지털 고객에게 수익률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주는 ‘디지털 케어’의 상위 버전 서비스다. 디지털케어 서비스는 △고객 자산분석 △담당 Digital Advisor와 대기 없이 유선 연결되는 바로 연결 △보유종목 리포트 요약 △투자상담 등을 제공한다.
‘디지털케어 플러스’는 기존 디지털케어 서비스 외 △중소형주 탐방노트 △종목별 실시간 수급 △예약 상담 △애널리스트의 종목 및 업종 분석 영상 △생일선물 △프라이빗 골프레슨 △대면 투자설명회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디지털케어 가입은 QV MTS 또는 유선으로 디지털케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되며 조건 충족 시 디지털케어 플러스로 자동 승격된다.
NH투자증권은 디지털 고객의 폭발적 증가에 발맞춰 지난 2020년 Digital자산관리센터를 신설했으며, 전문적인 투자상담역량을 갖춘 Digital Advisor 배치 및 서울 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거점 운영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