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야놀자는 오늘부터 31일까지 ‘추석주간 더블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투숙일 기준 다음 달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국내 숙소에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선착순 1,000 명에게 지급한다.
야놀자는 제휴카드 및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10% 중복 할인 혜택도 제공하며 이외에도 전국 인기 호텔·펜션 850여 개를 최대 86% 할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파크는 내달 10일까지 지역별 대표 호텔을 엄선하고 최대 82% 할인된 얼리버드 특가로 판매한다.
일부 숙소의 경우 레이트 체크아웃·식음료 이용권 등 추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연박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인터파크는 전국 인기 숙소 10개 대상 2박 이상 예약 시 최대 72% 할인가에 선보이며 이외에도 매일 오전 10시에는 제휴 카드 전용 5%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할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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