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아트 마케팅을 펼치는 '안드레 사라이바'는 파리, 뉴욕, LA 등을 오가며 도시의 벽면이나 공공장소에 그래피티 작품을 선보이며 루이 비통, 샤넬, 아디다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왔다.
'안드레 사라이바'의 라이브 드로잉쇼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이날과 29일 이틀간 오후 2시에 50분간 펼쳐진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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