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몬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우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우파티’ 캠페인을 연말까지 열고, 매주 화요일 ‘한우 잡는 날’ 특가 행사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날 ‘한우 잡는 날’의 첫 시작을 기념해 티몬 신사동 가로수길 본사에서는 축하 행사가 열렸으며 현장에는 티몬 김관태 대외협력본부장,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이동활 위원장 등 각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티몬이 소개하는 이날 ‘한우 잡는 날’ 대표상품으로 는 ▲1등급 한우 암소 꽃등심 300g+300g으로 지난 7일 기준 1등급 한우 등심의 전국 소비자 평균가(8,629원)보다 48%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티몬은 이날 오전 11시 티몬 라이브커머스 ‘티몬플레이’에서 특집 방송을 열고 한우 특가 판매와 함께 구매 인증 고객에게 한우떡갈비세트 등을 추첨 증정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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