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쎈위크가 진행되기 전 주 같은 기간의 브랜드 거래액과 비교하면, 먼저 지난달 둘째 주에 진행된 코카콜라 브랜드의 경우 더쎈위크 기간 거래액이 19배, 지난달 셋째 주 진행된 쿤달은 36배, 넷째 주 진행된 크록스는 3배가 각각 증가했다.
고객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이달 '더쎈위크'도 유명 브랜드들과 협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9일까지는 LG생활건강의 제품이 선착순 체험 팩과 할인쿠폰 팩, 단독 사은품 등 역대급 혜택으로 판매된다. LG생활건강의 히트 브랜드 피지오겔, 실크테라피, 온더바디, 닥터그루트 등 바디 제품군과 샤프란, 홈스타, 세이프, 테크 등 생활제품까지 총 1,700종의 제품을 최대 65% 할인된 특가와 풍성한 상품 구성으로 준비했다.
최대 20% 쿠폰 등 6종 쿠폰팩을 제공하고,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엘라스틴, 온더바디 등으로 구성된 ‘포켓몬 여행용 세트’도 전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
‘피지 세탁세제 200ml (2개)’ 2,900원, ‘홈스타 마더스노트 식탁주방용 스프레이 750ml’는 3,900원, ‘자연퐁 POP 주방세제 리필 1.3리터’는 3,900원, ‘닥터그루트 샴푸 75ml + 바디워시 75ml’ 5,000원 등 타 쇼핑몰에서는 볼 수 없는 인터파크쇼핑만의 특별한 구성과 파격적인 가격에 쇼핑이 가능하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유한킴벌리의 다양한 제품들로 더쎈위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덕래 인터파크커머스 마케팅실장은 “지난달 더쎈위크에 참여한 브랜드들도 결과에 만족해 추가 진행을 요청하기도 했고 타 브랜드도 관심을 보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브랜드들과의 협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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