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뉴미디어, 신규 소셜 미디어 플랫폼 '스레드' 공식 채널 오픈…"이용자와 소통 강화"

최효경 기자

2023-07-14 16:37:47

이미지=넷마블 제공
이미지=넷마블 제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메타의 신규 소셜 미디어 플랫폼 ‘스레드’에 공식 채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된 ‘스레드’ 공식 채널은 플랫폼의 특성에 맞춰 게임 이용자, 대학생, 직장인이 공감할 수 있는 가볍고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다.

한편 넷마블은 ‘스레드’ 외에도 유튜브, 틱톡,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이용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넷마블 TV'는 게임회사의 일상을 담은 ‘갓겜컴퍼니’와 같은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여 유튜브 인기 급상승 콘텐츠에 다수 등극한 바 있으며, 최근 뉴미디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 기반 소통을 강화해 넷마블 공식 틱톡 채널의 구독자수가 66만명을 돌파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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