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 카드’는 사용금액의 10%를 야놀자, 인터파크, 트리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NOL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플랫폼 전용 10%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등 여행 및 여가 전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야놀자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까지 야놀자, 인터파크, 트리플에서 NOL 카드로 8만 원 이상 처음 결제하는 고객(직전 6개월 간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카드 디자인을 콘셉트로 한 한정판 굿즈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한정판 굿즈는 피크닉 매트, 튜브, 비치 타월 등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는 고객을 위해 준비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