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스탠바이미 클럽은 오는 7월 5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 ‘더현대 서울’에서 오두막집 콘셉트의 체험 공간으로 조성한 팝업 스토어를 연다.
LG 스탠바이미 Go는 레디백 스타일의 여행 가방을 닮은 일체형 디자인의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으로 원하는 장소로 이동해 전원 연결 없이도 최장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고객들은 화면을 눕힌 테이블 모드에서 화면을 터치하며 체스, 틀린그림찾기 등 보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화면을 나만의 디지털 턴테이블 테마로 전환해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다.
또 LG 스탠바이미 Go는 돌비(Dolby)의 최신 영상기술 돌비비전과 입체 음향기술 돌비애트모스를 지원해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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