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워킹데드: 올스타즈’, '생존기록' 공개 등 업데이트 실시

최효경 기자

2023-06-21 11:32:38

이미지=컴투스홀딩스 제공
이미지=컴투스홀딩스 제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공개된 ‘생존기록’은 생존자 캠프가 있는 지하철 선로에 워커(좀비)가 몰려드는 위기 속에서 미국으로 떠나고자 고군분투하는 한국인 생존자들의 여정을 다룬다.

이와 함께 최상위 유저들을 위해 추가된 ‘전문가 모드’는 기존 ‘보급 작전’의 상위 난이도이며 신규 캐릭터 ‘데일’도 모습을 드러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7월 1일까지 ‘카일라의 전투 그룹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 기간 PvP 전투에서 승리하고 ‘증표’를 얻어 ‘생존자 모집권’ 등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음달 3일까지 ‘타운 점검’과 ‘7일 접속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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