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300여개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 연다…"최대 40% 할인"

최효경 기자

2023-06-14 14:55:07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6일부터 남성, 여성, 해외브랜드 등 총 300여개 브랜드가 최대 40% 할인하는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조르지오아르마니, 요지아마모토, 드리스반노튼 등의 해외 럭셔리 브랜드부터 폴로 랄프로렌, A.P.C., 마쥬, 비이커, 베네통키즈, 에뜨와 등 남성∙여성∙아동브랜드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 분더샵에서는 더로우, 꾸레쥬, 미하라 야스히로, 베트멍 등 입점 된 200여개 브랜드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오는 23일부터는 아미, 메종키츠네와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남/여),준지(남/여),르메르, 바오바오 등 브랜드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은 대표 캐릭터인 푸빌라와 협업한 브랜드 ‘이로’의 팝업스토어와 단독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