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기간 마제스티의 신상 클럽 '셀레스티얼'과 여성 전용 클럽 '스터나'를 구매할 수 있으며 '서브라임'의 2023년 신상품도 공개된다.
더 스테이지는 루이비통, 샤넬 등과 같은 럭셔리 브랜드 상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곳으로 이 공간에 골프클럽 신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골프용품 시장의 주요 고객층인 여성 고객을 잡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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