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파크와 트리플은 지난 1월부터 양 플랫폼이 엄선한 상품에 파격적인 고객 혜택을 더한 ‘이달의 여행’ 프로모션을 통해 매월 첫째 주마다 선정한 여행 국가의 항공·숙소·패키지·티켓 등 관련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이고 있다.
인터파크가 선정한 이달의 여행지는 하와이로, 하와이 관광청과 함께 하와이어로 배려를 뜻하는 ‘말라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인터파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항공편과 호텔·리조트 및 패키지·투어·티켓 등을 특가로 판매하며 항공편은 하와이안 항공 최대 29%, 아시아나항공 최대 8% 할인가로 선보이고 스노클링·카약 등 해양스포츠 투어 상품은 20% 할인 판매한다.
숙소 상품으로는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11% 할인,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와이키키는 1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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