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은 우아한청년들 임직원이 참여하는 첫 번째 사회공헌활동 ‘따뜻한청년들’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은 서울시 상암동 노을공원에 있는 ‘나무자람터’에서 전문가로부터 나무심기 관련 자세한 설명을 들은 다음 총 20여 그루를 식재했다.
우아한청년들 김병우 대표이사는 “일상 속 작은 걸음들이 모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봉사활동이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따뜻한청년들’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채롭고 뜻깊은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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