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CJ제일제당 앞세워 '하루만에 팅받네' 진행…"최대 45% 할인"

최효경 기자

2023-05-22 09:11:13

이미지=11번가 제공
이미지=11번가 제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11번가는 슈팅배송 캠페인 ‘하루만에 팅받네!’에 오는 26일까지 5일 간, CJ제일제당이 대표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11번가측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5일간 진행된 코카-콜라 캠페인은 결제거래액이 전달 같은 기간(4/16~21) 대비 16배 이상(+1516%) 증가했으며 구매 고객 수도 10배 이상(+934%) 증가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브랜드 CJ제일제당은 22일부터 ▲햇반 백미 210g x 36입(29% 할인) ▲비비고 만두 1.3kg x 3입(42% 할인) ▲스팸 200g x 9입(30% 할인) 등 인기 상품들을 최대 45% 할인가로 브랜드 딜을 진행한다.

11번가 슈팅배송 론칭 초기부터 함께해온 CJ제일제당은 대표상품군인 즉석밥, 만두를 비롯해 김, 조미료, 설탕, 식용유, 장류, 냉동치킨 등 총 800여 개 상품을 슈팅배송으로 판매 중이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하루만에 팅받네!’를 진행하면서 라이브11(LIVE11) 오픈라이브를 통해 캠페인에 함께한 9개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라이브 방송을 하루 3번 진행하고 있다.
11번가는 올 여름(7월)까지 ‘하루만에 팅받네!’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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