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6층 'SJSJ'매장에서 직원이 화사한 색감이 눈에 띄는 올 여름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패션 브랜드 매장에서 여름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측은 부쩍 높아진 기온에 여름 옷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백화점을 많이 찾고 있다면서, 가벼운 촉감의 니트와 화사한 색감의 원피스 등이 올 여름 인기라고 설명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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