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줌 2023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국제 가구 및 인테리어 기자재 전시회로 올해 전시에는 60여개국 1,6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번 인터줌 2023을 통해 △G-PET필름 △인테리어필름 △고내후성시트 등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KCC글라스의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고기능성 필름 200여종을 전시하고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소개했다.
홈씨씨 인테리어의 G-PET필름은 ‘글로벌 리사이클 인증 기준(GRS, Global Recycled Standard)’에 부합하는 친환경 인테리어용 표면마감재로 인체에 무해해 물병이나 유아용 식기 등에 사용되는 페트(PET, polyethylene terephthalate)를 원료로 한 제품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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