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적 구매 고객 38만명인 티몬투어의 간판 페스티벌 ‘티몬투어 여행박람회’는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실시하며 롯데면세점, 모두투어, 서울랜드, 소노호텔앤리조트, 야놀자, 여기어때, 여행이지, 인터파크투어, 하나투어 등 20여개 핵심 여행 파트너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티몬은 급증하는 여행 수요에 발맞춰 국내/해외여행 1500여개의 특가 딜과 압도적 할인 혜택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 중 100여개 딜은 역대급 특가다.
매일 새로운 특가 릴레이와 ‘티몬플레이’ 라방도 이어진다. 페스티벌 기간 매주 화요일 ‘올인데이’, 매주 금요일 ‘단하루’ 등 티몬 대표 행사도 개최, 동남아 괌/사이판 등 인기 휴양지는 물론 미주 유럽 등 장거리 노선 상품도 파격 특가에 전하며 가정의 달 나들이는 물론, 여름 휴가 시즌까지 공략한다는 목표다.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대 50만원 이상의 할인 혜택도 준비했으며 경품 추첨, 룰렛 돌리기, SNS/카페 홍보인증 등 고객 이벤트도 풍성하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근거리 휴양지는 물론, 미주, 유럽 등 중장거리 상품도 파격특가에 구성해 가정의 달 행사는 물론, 여름휴가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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