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몬은 ‘소비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로 지난 1일부터 시작한 ‘몬스터메가세일’과 ‘베스트 팍팍세일’이 가정의 달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한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10ml*20포)는 단 하루 만에 일 평균 판매액의 15배를 달성했으며 50만원대부터 특가 판매한 LG 노트북도 사흘 만에 12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남은 사흘 간의 몬스터메가세일에서도 ‘뷰티데이’, ‘출산·유아동데이’, ‘가전·디지털데이’를 진행하며 특가릴레이를 펼친다.
먼저, 5일에는 선물용 뷰티 특가 상품들을 엄선했다. 설화수 자음 2종 세트가 1,500개 한정으로 온라인 최저가에 판매하며 아모레퍼시픽 인기 상품은 최대 55% 할인한다. 특히 자민경 크레마카라콜 달팽이 크림은 할인가에 무료배송으로 전한다. 모두 모바일 선물이 가능한 상품으로 추가 할인 혜택도 있다.
6일은 유아·유년기 조카를 위한 선물용 아이템이 특가로 제공된다. 인기 완구 브랜드인 ‘브이텍’의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은 역대급 할인가에 선보이며 유아 패션 브랜드인 ▲알로앤루와 ▲알퐁소의 여름 의류는 최대 50% 얼리버드 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0~7세 브랜드인 ▲미미레브 의류는 티몬 단독 특가인 5천원 미만으로, ▲하기스 물놀이 팬티 역시 할인가에 25%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티몬 전구경 마케팅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께서 부담없이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품목의 선물 아이템들을 특가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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