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디자인 어워드는 국제디자인포럼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디자인 혁신성, 사용 편의성,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 수상작은 ‘아이콘 얼음정수기’를 비롯해 ‘스킨플러스 연수기’, ‘파워업 공기청정기’ 등 3개 품목이 선정됐다.
코웨이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선정된 제품은 슬림한 크기로 공간미를 높이고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간결한 디자인으로 본질적 가치에 중점을 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센터장은 “앞으로도 감각적인 디자인과 사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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