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렉 램 10 크로스비(Derek Lam 10 Crosby)’는 이번 S/S시즌 롯데홈쇼핑이 선보인 브랜드로 뉴욕 감성의 세련된 디자인과 편한 착용감으로 호평 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데렉 램 10 크로스비(Derek Lam 10 Crosby)’는 방송 3회 만에 10만 벌 이상 판매됐으며 회당 주문금액도 롯데홈쇼핑이 S/S시즌 선보인 브랜드 중 1위로 나타났다.
첫 론칭 이후 누적 주문금액은 60억 원 이상 기록했으며 이는 올해 외출이 늘면서 편하고 실용성을 갖춘 캐주얼 수요가 늘고, 이른 더위를 맞아 얼리버드 패션이 고객들에게 각광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롯데홈쇼핑측은 설명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오는 29일 ‘엘쇼’를 통해 ‘돌먼 티블라우스’를 론칭할 계획이며 당일 방송에서는 ‘스퀘어넥 원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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