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통해 GC녹십자는 대내외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사전적으로 식별 및 대응 할 수 있는 주요 관리 기능을 고도화 했으며, 기존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37301)과 연계해 강화된 컴플라이언스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더 높은 수준의 컴플라이언스를 갖추기 위해 임직원 모두 윤리적 책임과 글로벌수준의 준법의식 내재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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