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레(amare: ‘사랑하다’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 체리 빙수’는 눈꽃 우유 얼음에 이탈리아산(産) ‘아마레나 체리’로 만든 체리 시럽을 넣고 빙수 위에는 체리를 올렸다.
아마레나 체리는 이탈리아의 볼로냐에서 재배되는 야생 체리이며, 빙수에 사용된 아마레나 체리 시럽은 115년 전통의 홈메이드 레시피로 제조했다.
이번 신제품은 혼자서 가볍게 빙수를 즐기는 혼빙족을 겨냥해 16oz(약 500ml) 사이즈의 ‘아마레 체리 컵빙수’로도 출시된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여름철 대표 열대 과일인 망고와 파인애플을 활용한 ‘파인 코코넛 빙수’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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