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기간 유격수 트레이너 ‘소윤’을 비롯해 중견수 트레이너 ‘빌’, 1루수 트레이너 ‘로키’의 영입 확률이 증가하며 레전드 트레이너는 모두 두 개의 속성을 가지고 있어 각 포지션 별 강력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
또한 불량배 소탕 콘셉트로 진행되는 열혈고교 시나리오에서는 도전 과제가 새롭게 시작되어 연습 및 실전 단계를 차례대로 도전할 수 있으며 ‘싱글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 ‘다이아’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점점 뜨거워지는 열기!’ 이벤트를 오는 5월 2일까지 진행,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상급 홀로그램’과 ‘코어 초월석’ 등 아이템을 지급한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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