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은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재활을 돕고 시각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창단됐다.
이번 콘서트에는 서장원 코웨이 대표를 비롯해 약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넬라 판타지아’, ‘벚꽃엔딩’ 등 밝고 감성적인 음악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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