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리코리아가 공급하는 독일 그래버트(Graebert)의 아레스캐드(AresCAD)는 PC 기반의 아레스 커맨더(Ares Commander)를 축으로 모바일 앱으로 구동되는 아레스 터치(Ares Touch)와 웹(클라우드) 기반의 아레스 쿠도(Ares Kudo) 세 가지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산업은 약 30여년간 미국 A사 캐드에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비대칭적인 시장 구조 하에서 A사는 2016년 영구 라이선스 공급 정책을 중단함에 따라 영세기업을 포함한 상당수의 중소기업은 임대 방식의 캐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A사는 대다수의 중견기업이나 대기업들이 사용하는 네트워크 라이선스(복수사용자) 공급을 최근에 중단하면서 오랜 기간 A사 캐드프로그램에 의존해 왔던 설계·엔지니어링 업계는 네임드 라이선스를 월간이나 연간 라이선스로 임대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는게 인텔리코리아의 설명이다.
특히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 건설업체의 자금 경색, 무역수지 적자 등 사회 전반적으로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중소기업부터 중견기업 및 대기업까지 캐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업계에서는 상대적으로 큰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국내 기업들은 대안캐드(또는 대체캐드)로 눈을 돌리고 있는데, 그중 오토캐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면서, 영구 라이선스를 지원,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아레스캐드는 국내 많은 설계 엔지니어링 기업의 고충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 900만 명 이상의 설계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고성능 CAD프로그램 AresCAD는 A사의 CAD 다음으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들어 백도어에 의한 기술 유출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첨단설계 기술이 요구되는 반도체, 조선, 자동차, 스마트시티, 엔지니어링 업계는 도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신뢰성이 높은 독일 정통 캐드프로그램인 아레스캐드를 선호하고 있다는 게 인텔리코리아의 전언이다..
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는 “Mac주소 또는 IP추적에 의해 복제본을 사용한 게 적발될 경우, 정품 구입은 물론 벌금과 감사 비용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wg 기반의 외국산 캐드와 양방향으로 호환되면서도 영구사용 가능한 캐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공급하면서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는데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리코리아는 아레스캐드 신제품 2024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준비 중에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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