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지난 2월 부산 핫플로 화제가 되었던 ‘가나 초콜릿 하우스’를 가상현실(VR)기술을 활용해 그대로 재현했다. 초콜릿 색감 인테리어의 디저트 카페 콘셉트로 실제 걸어 다니듯이 매장을 둘러보고 가나 생쇼콜라 등 매장에서 판매했던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 모바일앱 상단 배너 ‘VR 핫플레이스’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은 ‘가나 초콜릿 하우스’를 시작으로 전국의 유명한 핫플레이스를 가상현실(VR) 기술로 구축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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